영화 리뷰1 언더독의 성공 이야기, 록키 영화 리뷰 언더독의 성공 이야기, 록키 영화 리뷰 Bill Conti - Gonna fly now 왓챠에서 영화 로키를 봤다. 실베스타 스탤론이 제작한 1977년도에 개봉한 영화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진 영화지만 도입부의 음악은 아주 익숙했다. TV 프로그램, 예능에서 도전자가 결심하는 장면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것 같다. 이 음악은 상징이 되었다. 언더독 로키는 아마추어 복서로 활동하고 있지만 부업으로 수금을 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복싱, 부둣가 그리고 가죽재킷을 입고 테니스공을 바닥에 튕기는 모습은 할리우드의 쿨한 상남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어눌한 말투를 가지고 있는 그는 가진 것도 별로 없다. 일을 마치고 체육관으로 돌아왔지만, 자신의 쓰던 로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 2021. 12. 20. 이전 1 다음